| [보도자료] K-핸드메이드페어, 겨울 특별활동 가득 담아 이번 주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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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관리자 |
| 등록일202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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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서 11월 30일(목)부터 4일간 진행 'K-핸드메이드페어 2023'가 11월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를 찾는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힐링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한 '겨울방학 특별활동'을 주제로 개최되어 다채로운 이벤트는 물론,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전시장 입구에는 '스트링 아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손자취 남기기' 공간이 마련된다.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실을 엮어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아트를 뽐내볼 수 있으며, 만든 작품을 사진 찍어 SNS에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려한 금손 작가들의 손에서 탄생할 '윈터 포토스팟'에서는 핸드메이드 작품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예쁜 사진을 남겨볼 수 있다. 해당 공간은 포토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머디데이 ▲키즈파이존 ▲플라 3명 작가의 작품들로 꾸며질 예정으로, '윈터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고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전시장 한 켠에 마련된 '내손내만 체험 라운지'에서는 ▲프랑스자수 ▲우드 조명 ▲레진아트키링 ▲천연가죽 ▲향수 ▲스탬프 ▲카드위빙 ▲하와이언코드 등 다양한 품목의 체험을 한 곳에서 즐겨볼 수 있다.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해 보며 작품 제작 방법을 배우고, 나만의 작품 속에 소중한 추억을 담아볼 수 있다. 전체 체험 품목 및 각 체험별 예약방법 등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체험 진행 업체 문의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3'에서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이는 '신입 작가 데뷔전'도 진행된다. 이번 '신입 작가 데뷔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작품활동을 시작한 지 3년 미만이면서 전시 경험이 없는 신입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선정되었으며, 개성 가득한 작품들을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를 앞둔 신입 작가들의 정보는 'K-핸드메이드페어'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먼저 살펴볼 수 있다. 국내 명인들의 핸드메이드 명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K-핸드메이드 명품‧명인전'에는 ▲그리고_잇다(섬유 그림) ▲돌멩이(금속 공예) ▲뜨개닷컴(니트) ▲윤퀼트(퀼트) ▲천우맞춤수제안경공방(수제 안경) ▲코바늘하나면돼(손뜨개하나면돼) ▲크랩 clab.(전통 스크런치) ▲티암트리(목공예) 총 8팀이 있다. 명인들에 대한 정보는 'K-핸드메이드페어'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먼저 살펴볼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핸드메이드 인형으로 덕후 마음을 한 데 모으는 핸드메이드 인형 특별전 '일심돌체' 역시 관전 포인트이다. 수제 봉제 인형부터 뜨개, 도자기, 클레이 인형 등 각종 인형 작품의 감상은 물론, 인형 옷, DIY KIT 등 핸드메이드 인형과 관련한 산업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핸드메이드페어 2023' 방문 후기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안내된 해시태그를 함께 작성하여 게시글 작성 시 커피 쿠폰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본 행사를 관람하고 싶다면 11월 29일(수)까지 2차 사전등록 기간으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 티켓 구매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2024년 7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4'는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조기신청 기간 내 접수하면 참가비를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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