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봄’은 일상 속 작은 쉼표를 전하는 보자기 아트 브랜드입니다.
보자기의 선과 결을 통해 사물과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며,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냅니다.
자연의 색, 손의 온기, 그리고 계절의 숨결을 담은 작업을 통해
단순한 포장을 넘어 ‘마음을 전하는 예술’로서의 보자기를 제안합니다.
공예, 인테리어 및 디자인 소품
보자기와인가방, 보자기 소품, 크리스마스 소품 등
E-mail : andbom17@naver.com